도메인은 사용자가 입력하는 주소이고 호스팅은 홈페이지 파일과 데이터가 실제로 저장되어 서비스되는 공간입니다. 둘을 같은 업체에서 구매할 수도 있지만 역할은 별개입니다. 이 차이를 이해하면 서버를 옮기거나 담당 업체를 변경할 때 주소를 유지할 수 있는지 판단하기 쉬워집니다.
도메인은 주소, 호스팅은 실행 공간
예를 들어 example.com이라는 도메인은 주소 자체이고 그 주소가 어느 서버로 연결될지는 DNS 설정으로 결정됩니다. 서버를 바꾸더라도 도메인 소유권과 DNS를 적절히 유지하면 방문자가 사용하는 주소는 그대로 둘 수 있습니다.
- 도메인 등록기관
- 네임서버 또는 DNS 관리
- 웹서버 IP
- 메일 서비스 연결 여부
갱신 주기를 각각 관리
도메인 만료와 호스팅 만료는 서로 다른 일정일 수 있습니다. 도메인이 만료되면 주소 자체가 끊길 수 있고 호스팅이 만료되면 서버의 파일이나 데이터 접근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.
- 도메인 만료일
- 호스팅 결제일
- SSL 갱신 방식
- 자동결제 여부
서버 이전 전 DNS TTL과 백업 확인
새 서버에 파일과 데이터베이스를 먼저 복사하고 정상 작동을 확인한 뒤 DNS를 전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 TTL이 길면 이전 IP를 보는 사용자가 일정 시간 남을 수 있으므로 전환 계획을 잡을 때 고려합니다.
- 전체 파일 백업
- DB 백업
- 새 서버 사전 테스트
- DNS 레코드 목록 저장
- 전환 후 SSL 확인
메일을 사용한다면 MX 레코드 주의
홈페이지 서버와 메일 서버가 다를 수 있습니다. 웹서버를 옮길 때 A 레코드만 변경해야 하는 상황에서 MX·TXT 레코드까지 초기화하면 메일 수신이나 도메인 인증이 깨질 수 있습니다.
- MX
- SPF TXT
- DKIM·DMARC
- 서브도메인 CNAME/A
업탑미디어 편집 기준
이 글은 특정 상품 구매를 유도하기보다 홈페이지 제작과 운영 과정에서 실제로 확인할 항목을 정리한 정보성 가이드입니다. 서비스·법령·검색엔진 정책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 전에는 해당 서비스의 최신 공식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.
